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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대구 월배이미트 내에 앙츠 당황스럽네요

등록일: 2024-03-22

휴대폰 문제로 방문 했는데. 직원분이 고객과 언성을 높여 언쟁을 하고 있어서 내심 저 직원분이 내 담당자는 아니길 바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분이 제담당이 되어 버렸어요. 

너무 고생하신다는 인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상담을 했습니다. 

휴대폰 액정 카메라 있는부분이 붙었다떨어지는 느낌이나고 안면인식이 잘안된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라고 하니 휴대폰 몇번 보더니 필름이 떨어지는 문제다 휴대폰은 문제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필름 문제사 호ㅓㄱ실하냐? 얼마전에도 필름을 교체 했다라고하니 짜증서런 말투로 그럼 휴대폰을 달라 액정 띁어서 본드칠을 다시해주겠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참 기분 드럽게 해주셔서 당황스럽네요. 

기계를 잘 알아서 이 회사에 입사 했겠지만 어떻게 눈으로 몇번 보고 증상을 단정 짖는지 궁금합니다. 그만큼 능력 있는 분일 수도 있겠지만. 고객 응대는 빵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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