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엔(Suri&)은 전기차와 키오스크, 정수기 등 제조사·판매사와 수리전문 업체를 연결합니다. 제조사에는 전문기술자 중심의 수리를 제공해 이용자 신뢰를 얻도록 하고, 수리업체에는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수리 플랫폼입니다.”
한양대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과학·공학 분야 학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FETV=김윤섭 기자] KT는 앙츠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S 통합 서비스의 공동 구축 및 공동 영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양대학교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