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보도자료
[오늘의 CEO] 박창진 앙츠 대표
2016-08-16
박창진 앙츠 대표는 “앞으로 좀 더 바빠질 것”이라는 말로 회사 근황을 전했다. 앙츠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다.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새로운 솔루션에 기술 투자를 하겠다는 곳도 등장했다.
법정관리 → 단기기억상실...60명의 팬택 前 직원들이 뭉쳤다.
2015-12-04
前 팬택 마케팅 부사장 박창진 앙츠 대표 "베가AS 기술로 승부…함께 일하는 것만으로 행복한"